전북 무주군 안성면 장무로 1637 솔다박마을
부채살에서 한지 붙이는 것부터 하니까 너무 다채롭네요! 잘못 오리면 안 예쁘다고 오리기는 제가 대신 했지만 7세 남아 재미나게 즐겼네요
아이들과 같이 참여했는데 어렵지도 않고 좋은 추억 쌓고 갑니다~
실용적이고 쓸모있는 체험 찾아다니는데 부채 딱인데요~ 부채대가 되게 고급져보이고 잘만 꾸미면 평소에도 쓸수 있을 거 같은 퀄리티!
부채 만드는 것도 쉬워서 즐겁게 시간 보낼 수 있었고
부채 완성해보니까 너무 예뻐서 좋았어요
주변분들에게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