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북 무주군 안성면 장무로 1637 솔다박마을
요즘 같은 가을 날씨에 인테리어에도 어울리고 가습기로써의 기능도 하니 좋은 것 같아요
또 향기도 너무 좋았어요
오랜만에 시골 내려온 김에 아이들 재밌는 체험 한번 시켜주려고 찾아보다 발견했는데 은근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고요 집에 가서도 자기 방에 걸어놓고 있습니다~^^
솔직히 가습기 역할을 기대하긴 어려울 것 같지만..ㅎㅎ 향이 좋아요 나름 대롱대롱 예뻐요 ㅋㅋ
실제로 가습기 역할을 하는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향이 너무 좋고 그러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