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북 부안군 진서면 내소사로 126 산들바다마을
요즘 플라스틱컵을 줄이고 텀블러를 들고 다녀야 겠다는 생각을 했는데, 하나밖애 없는 나만의 텀블러가 생겨서 기분이 좋습니다.
환경도 살리고! 나만의 개성도 챙기고!
도안 있으니 심하게 망할 일 없어서 다행이었습니다... ㅎ 그마저도 약간 망한 똥손의 꿀팁! 색칠하실 때 꼭 한 방향으로 칠하세요
학교 동아리 활동으로 만들러 왔어요
요새 텀블러 비싼데 이 정도 가격대면 괜찮은 거 같슴당
무엇보다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를 만들 수 있어서 좋아요 >,<
아이가 자기가 만든 텀블러보면서 너무 좋아해요
집에서까지 좋은 추억을 갖고 오는 거 같아요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