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제에서 부안으로 가는길 죽산면에 위치한
메타세콰이어길은 볼수록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곳입니다.
특히, 담양하면 떠오르는 메타쉐콰이어길과 달리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
사람들도 차도 매우 드물게 다녀서 풍경을 만끽하기에 알맞은 장소입니다.
일몰시간에 맞춰 드라이브를 하면,
보리밭 사이에서 일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.
낮에는 새파른 하늘과 푸른 나무들을 보고,
저녁에는 지는 해를 바라본다면,
정말 최고가 아닐까요 ?
[이런분들께 추천합니다!]
-드라이브를 만끽하고 싶으신 분!
-피톤치드를 만끽하고 싶으신 분!
아름답지만 한적한 김제 메타세콰이어길 드라이브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