● 코스 : 진안읍→상전면 입구→안천면→정천면→진안읍
● 길이 : 64.6km
● 국도 : 13, 30
● 소요시간 : 70분
물길이 가는 방향을 바꿔 만든 댐이 거대한 담수호를 품고 있습니다.
용담호에서 금강은 만경강으로 바뀌어 흐르고,
산간의 호반은 깊은 정취를 담고 있습니다.
특히 다리가 놓인 용담댐 일주도로는 물과 산을 잘 버무려 놓은 듯한 풍경으로
관광객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습니다.
진안읍에서 출발해 상전면, 안천면, 정천면을 차례로 지나 다시 돌아오는
용담호길은 호남의 지붕이라 불리는 진안고원을 즐기기에 최적입니다.
[이런분들께 추천합니다!]
-진안고원과 용담호를 완전히 즐기고 싶으신 분 !
-차에서 편안하게 여행을 즐기고 싶으신 분!
차에서 편안하게 진안고원을 즐길 수 있는 용담호길 드라이브 어떨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