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북 완주군 고산면 대아저수로 385 창포마을
애들은 햄버거에 환장하죠 ㅋㅋ 요즘 물가에 햄버거 세트 하나도 만원인데 직접 만들어보고 먹을 수 있는 요 구성이 만원이라니!! 단체 여행 중간에 식사 체험으로 딱이었네요
평소 아이들에게 햄버거, 피자 이런 패스트푸드 같은 걸 잘 먹지 못하게 하는데 믿고 먹일 수 있는 체험이라는 점에서 우선 최고인것 같아용
또, 우리 아이들이 선생님 말씀 들으면서 재밌게 만드는 모습이 제가 다 뿌듯하더라고요
맛도 완전 맛있었습니다~
아이랑 같이 체험하러 갔는데
수제버거집에서 파는 것보다 더 맛있었어욯ㅎㅎㅎ
같이 만드니까 추억도 생겨서 더 좋은 거 같네요~
아이들이 햄버거를 좋아해서 예약했는데 너무 좋아하네요~
설명도 친절하게 너무 잘해주시고 햄버거도 맛있었네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