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상기 이미지는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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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북 완주군 봉동읍 서정길 90 서두생강골
생강차 생전 먹어본 적 없는데 엄마랑 같이 여행 겸 체험하고 왔어요~~ 엄마는 생각청 쓸모있다구 엄청 좋아했어요 딸랑구 최고라고 칭찬하는데 완전 뿌듯 ㅎㅎ
생각보다 설탕이 많이 들어간다는 것에 놀랐지만 믿고 먹을 수 있는 생강청이 생겨서 아이들 목 아프다고 할 때마다 챙겨주면 될 것 같아요~!!
목 칼칼할 때 마다 생강청 만들어서 먹는데 믿고 타 먹을 수 있는 거 직접 만드니깐 좋네요~ 시중에 나와 있는 제품보다 덜 달구요
평소 손발 찬 모녀 둘이 여행 겸 만들러갔어용
저희 집이 밍밍하게 먹는 편이라 시중 생강차는 너무 달았는데 기호대로 설탕량도 조절할 수 있는 것도 맘에 들었고
엄마랑 소소한 추억 만들고 갑니다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