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북 완주군 경천면 오복대석길 43-12 오복대석길 45-12(경천리 427번지)
이런 만들기 체험 진짜 좋아해서 찾아다니는 1인!! 이렇게 신선하고 재밌는 체험은 처음입니다 인두를 쓰는 거 자체가 완전 신기방기 ㅋㅋ 꿀잼이에요
개강하기전 뭘 할까 하다가 집이랑도 가깝고
버닝펜이라는 말을 처음 봐서 호기심에 신청해봤는데
완전!!!! 후회하지 않았습니다....
자매끼리 같이 갔는데 저보다는 언니가 더 손재주가 좋아서(머쓱...)
제거보다 언니거가 더 탐났던.....
손재주 좋은 분 이라면 완전 추천합니다...!!!
가족들이랑 체험하러 가서 즐거운 추억도 만들고
집에 시계도 생겨서 좋아요 ㅎㅎ
버닝펜이 인두랑 비슷해서 아이한테 위험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
선생님이 잘 지도해주셔서 아이가 다치지 않고
잘 만들었네요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