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북 완주군 경천면 오복대석길 43-12 오복대석길 45-12(경천리 427번지)
아이들이 꼭 한 번 체험해봤으면 좋겠어요~~~!!
우리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체험이었어요
손에 염색약 물들어서 깔깔깔 웃고 손수건 자기가 만들었다면서
저희한테 주는 게 너무 대견스러웠어요 ㅎㅎㅎㅎㅎ
천연염색 좋네요~ 손으로 하는 건 다 좋아하는 딸램 체험하고 오니까 손수건 말고 옷 같은 것도 하고 싶다고 난리예요
애들 모여서 염색약 조물조물 묻치는 거 빨래하는 거 같고 귀엽 ㅎㅎ 무늬 달라지는 것도 아기자기 예뻐요